2014년 3월 26일 수요일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レンタネコ, Rent-a-Cat, 2012)



감독  오기가미 나오코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가슴에 뻥하고 구멍이 뚤렸다
할머니가 돌아가셨는 데
매일 짜증날정도로 밝은 아침이 찾아오고 
눈치없이 하루 세번 배가 고프고
지겨울 정도로 해가지면 다시 해가 뜨고
구역질 날 것 같은 봄이 가면
또 여름이 지나가고
너무나도 슬퍼서 채울 수 없었던 마음 속 외로운 구멍을
조금씩 채워준 것이
고양이들이었다.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외로운 사람이 아주 많다.
구원받지 못한 슬픔이 아주 많다.
그래서 오늘도 외로운 사람에게 고양이를 빌려준다.
마음 속 구멍을 채우기 위해







Jane Eyre (2011)




감독  캐리 후쿠나가 





지나온 일들까지 알 순 없지만
돌아보고 싶은 유혼은 물리치도록 해요.






Leaving The World (2013)





저자  더글라스 케네디




사람은 누군가를 잃고 싶지 않을 경우 무조건 상대의 말을 믿고 싶어 하지. 충분히 의심할만한 상황인데도 애써 외면하는 거야. ㄱ통스러운 진실을 대면하느니 차라리 거짓말이라도 듣고 싶어 하는 게 사람의 심리거든.

- 데이비드 헨리-



실컷 얻어 터지기만 하고, 자살을 실패한 주제에 청소나 하고 있는 꼴이라니? 내가 나쁜 여자여서 그럴까? 착한 여자가 되고 싶은 나쁜 여자는 늘 어질러져 있는 쓰레기를 치우지.

- 제인 하워드- 


브루크너의 음악은 나를 슬픈 기분에 젖게 했다. 슬픈 감정은 말없이 전이되는 암세포와 흡사했다. 암세포가 사라졌다고 믿을 때마다 약한 ㄱ리를 공격하며 건재를 과시하듯 슬픔은 몇 시간 동안 한눈을 팔다가도 늘 그자리로 돌아왔다.

- 제인 하워드- 


두려움이 늘 곁에 머물며 잠을 망치는가 하면 나를 인질로 붙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내가 차에 앉아 버틴다면 영원히 두려움 앞에 굴복해야 한다는 뜻이나 다름없어.
용기를 내.
힘껏 부딪쳐보는 거야.
한 방에 해치워버리는 거야.
어서 차에서 내려.

- 제인 하워드- 










영어 천재가 된 홍대리

저자 박정원








My Mad Fat Diary 1









레이, 네가 어떤 상황에 처했든 언제나 출구는 있다. 
네 남은 인생을 거부당할까 두려워하며 살면 안돼, 네 자신을 거부하지 않는것부터 시작해야 해.
 넌 거부당할 이유가 없다. 넌 놀라운 사람이니까.







Noah (2014)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





우아한 거짓말





감독  이한




사과하실 거면 하지 마세요. 말로 하는 사과는요 용서가 가능할 때 하는 겁니다.






Pride & Prejudice (2005)



감독  조 라이트








Pride & Prejudice




저자  제인 오스틴




처음부터 끝까지 즐거움이 약속된 계획은 지루하거든. 지루함에 벗어나기 위해서는 약간의 고민 거리가 있어야해.

-엘리자베스-



어느 누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줏대없이 남 하자는 대로 응한다고 해서 이해심이 많다고 칭찬받을 수 있는 일은 못 됩니다.

- 다아시 -










Becoming Jane











감독 줄리언 재롤드





미소를 잃지 말아요. 그러면 사랑했던 것까지 부정하게 될테니까요.










300: Rise of an Empire, (2014)



감독   노암 머로







Let it be shown! We chose to die on our feet! Rather than live on our knees! 
(보여주자! 우리가 적에게 무릎을 꿇고 살아가느니, 선채로 죽을것이라는 것을!)






La vie d'Adele (Blue Is The Warmest Color,가장 따듯한 색 블룩, 2013)



감독  압델라티프 케시시






" 너없이 나는 어떻게 살라고!"







Mr. Nobody


감독   자코 반 도마엘





선택을 하지 않는다면, 모든것이 가능해지는거야.





Sense & Sensibility (2008)





감독  존 알렉산더







Sense And Sensibility (1995)




감독  이안





"뭐라도 시켜주십시오. 이대로 있다가는 미쳐버리겠습니다."





심야식당 1 (深夜食堂 1)




연출  마츠오카 조지, 야마시타 노부히로, 오이카타 타쿠루




'하루가 끝나고 사람들이 귀가 길을 서두를 무렵

나의 하루가 시작된다.

돈지루 정식, 맥주, 사케, 소주 메뉴는 이것뿐

손님이 맘대로 주문하면 가능하면 만든다는게

 나의 영업 방침이야

시간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쯤 까지.

사람들은 심야식당이라고 부르지

손님이 오냐고 ?

그게 꽤 많이와'










서쪽의 마녀가 죽었다.(西の魔女が死んだ, The Witch Of The West Is Dead)




감독  나가사키 슌이치




" 할머니 사랑해요 "



" I know "






논짱 도시락 (のんちゃんのり弁)



감독  오가타 아키라




 " 뭔가를 책임지려면

다른 뭔가를 포기해야 해

버리기 싫다고 끌어안고 있으면

다 썩어버릴 뿐이지 .... "









천사의 사랑 (My Rainy Days)





감독  칸치쿠 유리




"리오 덕분에 ..

남은 인생과 맞바꿔 산다는 것의 이미에 대해 배웠어 ..

고마워 ."









소라닌 (ソラニン, Solanin)





감독  미키 타카히로





답을 찾은거 같다. 내일부터 분발하자 !









노부타를 프로듀스 (Nobuta wo produce)




감독  이와모토 히토시, 사쿠마 노리카



이 모든건 게임이다
졌다고 생각하는 도중에
그만두는 녀석은 바보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아서
게임을 맘껏
즐기는 녀석이 승리.
이세상에는 아마도
그런 룰일 것이다.







무지개 여신 (Rainbow Song)



감독  쿠마자와 나오토





끝난것은 나 밖에 없었다.



-The end of the world 中 -





1리터의 눈물






연출  키노시타 타카오, 무라카미 쇼스케
각본 에가시라 미치루










みんなに迷惑をかけるって言うけど、それが社会ってもんじゃないのかな。ただの1度も、誰にも迷惑をかけずにきた人なんていない」



'모두에게 폐를 끼치고 있다고하지만, 그게 바로 사회가 아닐까? 단 한번이라도, 남한테 폐끼치지 않고 살아온 사람은 없어'






야마다 타로이야기













솔직하지 못해서




연출  미츠노 미치오  
각본 기타가와 에리코






자기마음에 솔직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다른사람에게 상처줄까봐 겁내지마
자신이 상처입을까봐 겁내지마
용기를 내
소중한 것과 제대로 마주해

-린다가 나카지에게 보내는 메세지 中-










달탱이 식당 (食堂かたつむり, Rinco's Restaurant)



감독  도미나가 마이








행복해 주는 요리 .
달팽이 식당








좋아해 (好きだ, Su-ki-da)





감독  이사카와 히로시



일이 잘 안풀릴떄 어떻게해 ?


웃어.


웃는다구 ..?




그냥 웃어버려 .







노다메 칸타빌레 (のだめカンタ?ビレ: Nodame Cantabile)



감독   타케우치 히데키, 야스히로 카와무라






즐거운 음악시간이다~ 





도쿄타워




감독- 마츠오카 조지. 니시타니 히로시
 






" 당신의 이야기는 없고 그저 나에게 힘을내라는 말만이
힘있게 적혀있었습니다 "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世界の中心で, 愛をさけぶ: Crying Out Love In The Center Of The World)





감독    유키사다 이다오   




"아보리지니는 시신을 두번 매장한다더군"

"그래요..?"

"처음엔 땅에 매장하고 그 다음엔 뼈만을 꺼내서
뼈 전부를 나무 둘레에 놓지"

"무엇때문에요?"

"살도 뼈도 모두 대지로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라는군
대지로 돌아간 인간은 새로운 생명을 키우지

.
.
.


아보리지니에게 있어서 ...

생과 사는 하나야"







- 일본 드라마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中-